지난 세월 월급이 적어서 고생했지만 지금은 고급차 타고다니는 행복한 48세 노총각
오늘하루도 일을 마치고 고급차로 퇴근을 한다 일을 했으니 또 하루일당을 벌었고 그게 쌓여서 월급을 받으니 그러면 된거 아닌가?물론 내가 받는 일당과 월급이 적을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나는 만족하며 감사하게 생각한다 월급이 많고 돈을 많이 벌면 인간은 항상 헛짓거리를 한다 물론 나도 거기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아니다 어찌보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지난세월 돈이 많이 없어서 불편하고 입는것도 제대로 못입고 먹고싶은것도 마음대로 못 먹어서 고생했지만 그 또한 인생의 과정이었기에 단순히 그것만 보고 잘못되었다고 볼수가 없다 나는 원래 실패한 사람이다 지금도 실패한사람이다 그래서 지금도 불행과 행복을 교차하면서 살고있다 마트에서 김치와 바나나 과자 땅콩을 사왔다 월급 받아서 요즘 맛있는거 많이 사묵는다 그래서 이런 삶도 행복하다고 생각하며 살고있다 11월6일 김밥4500원을 소비하였다 땅콩 바나나 17,780원을 소비하였다 김치와 과자 21,890원을 소비하였다 광고및 개인문의:yop28@naver com 이 영상은 모바비 프로그램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