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판 절단하고, 뺏고"…화물차 지입제 피해 천태만상
#화물 기사들은 보통 ' #지입제 '로 일을 합니다. 이 방식이 생겨난 초기만 해도 화물 기사가 운수사에 매달 30만 원 안팎의 지입료를 주는 대신 업체는 기사들에게 일감을 제공했는데, 지금은 ' #번호판 장사'로 변질됐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 #노동개혁 '을 추진하고 있는 정부가 화물차 운전자에게 피해 신고를 받아봤습니다. 2주도 안 돼 250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차 번호판을 절단하고, 뺏고, 급기야 문서까지 위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