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모르는 나의 하루하루가 점점 많아진다
엄마를 떠나보낸 뒤에야 그때의 엄마를 이해하게 된 딸의 고백 “내 인생에서 엄마가 없었던 순간은 단 한 번도 없었다” '버터와 소' '첫, 헬싱키' 김소은 작가가 암투병을 하던 사랑하는 엄마의 곁에서, 그리고 사랑하는 딸을 낳아 기르면서 겪은 소소한 이야기들을 에세이 『엄마가 모르는 나의 하루하루가 점점 많아진다』에 담았습니다. - 눈물을 흘렸다가 웃었다가, 깊은 공감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 왜 우리는 소중한 사람이 곁에 있을 때 감사함과 행복함을 잊고 사는 것인지 - 『엄마가 모르는 나의 하루하루가 점점 많아진다』 책 자세히 보기 ▶ goo.gl/iqSA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