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파일24] "춘향이도 놀라겠다"···'바가지 요금' 없앤 남원 춘향제에 '호평'

[사건파일24] "춘향이도 놀라겠다"···'바가지 요금' 없앤 남원 춘향제에 '호평'

작년 ‘바가지요금’으로 논란이 됐던 남원 춘향제가 올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컨설팅 후 달라진 모습을 보여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10일 열린 제94회 남원 춘향제는 더본코리아와 협업해 저렴하고 맛있는 먹거리들을 선보였는데요 한 네티즌은 “부침개 2장 그리고 막걸리 1병, 얼마 줬을까요?”라며 영수증 사진을 올렸습니다 참나물부추장떡과 시래기전 각 3000원, 남원막걸리 1병 3000원을 더해 총 9000원이었습니다 작년 춘향제에서는 몇 점 되지 않는 바비큐 한 접시에 4만원을 받아 논란이 되었는데요 더 자세한 내용은 사건파일24에서 확인해 보세요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