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의대 영안실 관리자, 기증된 시신 빼돌려 팔다 '덜미'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의 #영안실 관리자가 해부 실습용으로 기증된 시신의 일부를 몰래 팔다 적발됐습니다 현지시간 14일 미국 CNN 보도에 따르면 55살 세드릭 로지는 영안실에서 일하면서 2018년부터 올해 3월까지, 해부 실습을 마친 기증 시신의 머리, 피부, 뼈 등을 수십 차례 팔아 넘겨 우리 돈으로 1억원 이상을 챙겼습니다 검찰은 로지를 비롯해 이를 도운 아내와 구매자들도 함께 기소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