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수습하던 25톤 화물차에 '쿵'...30대 운전자 숨져 / YTN
어젯밤(7일) 10시 50분쯤 경북 영천시 화산면 상주 영천 고속도로 영천 방향에서 30대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사고 수습 중이던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앞서 25톤 화물차가 다른 차량과 추돌 사고를 낸 뒤, 도로 위에서 사고 수습을 하다가 2차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대겸 (kimdk1028@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