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에 도슨트계의 아이돌이 떴다! | 도슨트 김찬용 · 정우철 인터뷰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하는 직업인 '도슨트(Docent)' 13년째 예술의전당에 늘 상주하는 '전업' 도슨트 김찬용씨, 이야기가 있는 해설로 관람객들을 몰고 다니는 '피리 부는 사나이' 도슨트 정우철씨를 만나 도슨트의 세계를 들어봤다 #도슨트 #김찬용 #정우철 〈취재 아티션 김지윤 에디터 june@kyunghyang com 제작 이바미 · 최유진 인턴 PD bamilee@kyunghyang com〉 경향신문 홈페이지 경향신문 페이스북 경향신문 트위터 스포츠경향 홈페이지 스포츠경향 페이스북 스포츠경향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