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온’ 뜨거워진 바다…폭염에 양식장 폐사 잇따라 / KBS 2024.08.01.
연일 계속되고 있는 폭염에 제주 바다도 펄펄 끓고 있습니다 연안 해역에는 때이른 고수온 경보가 내려졌는데요, 뜨거운 바닷물을 끌어다 쓰는 육상 양식장에서는 벌써부터 넙치 폐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 #수온 #피해 #고수온 #대책 기사원문 → KBS뉴스제주 구독하기 → KBS제주 공식 홈페이지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카카오톡플러스친구 'KBS제주뉴스' 친구추가 후 제보 이메일 kbsnewsjeju@gmail com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전화 064-740-7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