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뉴스]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사랑의 온도탑)

[대전MBC뉴스]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사랑의 온도탑)

날씨가 부쩍 쌀쌀해져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게 되는 요즘인데요 연말연시가 되면 찾아오는 사랑의 온도탑이 올해도 어김없이 나눔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