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해 틈새로 아이 30명…애타는 구조 / SBS
잔해 틈새로 아이 30명…애타는 구조 / SBS 멕시코에서 100년 만에 가장 강한 규모 8 1의 지진이 발생한 지 12일 만이었던 어제(20일) 규모 7 1의 강진이 또 일어났습니다 뉴질랜드와 타이완·남태평양·일본에서도 규모 6 안팎의 강진이 잇따랐는데 이 때문에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가 다시 요동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멕시코에선 희생자가 230명을 넘어선 가운데 필사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세현 기자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