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덕사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불혹을 훌쩍넘긴나이에 여고때친구들이 참여했다
수덕사템플스테이를 친구들과 함께했습니다 입소부터 퇴소할때까지 프로그램에 따라가면서 뜻깊은 처험과 마음을 가라앉히는 수행을 한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정혜사 와 견성암을 들어섰을때는 스님들께서 하안거 수행중이라서 각별히 조용히 관람했습니다 새벽예불과 저녁예불도 참여해보고 차담시간과 등산 미술관관람 . 또 단주만들기 법고각 북치는 예불알리는 소리도 신기하게 보았어요 수덕사 템플스테이 정말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다음에또 딸과 함께 참여해보고싶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