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엔 영하 40도가 기본❄️' 순도 100% 폭설이 만든 초대형 천연 썰매장 | 터키의 알프스🏔 | #골라듄다큐
유럽 남동부와 아시아 사이에 있는 내해 '흑해(Black Sea)’는 유럽 남동부와 아시아 사이에 위치한 바다로, 해안선을 따라 이어진 크고 작은 도시에 아름다움과 풍요를 선사하는 곳이다. 그 중에서도 트라브존(Trabzon)은 흑해 낀 도시 중 최대 도시로 꼽힌다. 그 중 터키인들이 손꼽는 겨울 명소 '아이데레 야을라스'의 천연 놀이터에서 튜브 눈썰매를 즐겨본다. 또 썰매장 인근의 한 빵가게에서 터키 사람들이 주식으로 먹는 빵 '라바쉬'를 만드는 풍경을 만났다. 손님이 원하는 갖가지 재료를 올려 구워 색다른 맛이 탄생하는 빵! 이들의 소울 푸드를 맛보며 극한 겨울을 나는 터키 사람들의 삶을 경험해 본다. #세계테마기행#극한겨울#천연썰매장 #터키문화#오은경교수#터키트라브존#랜선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