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경호원에게 끌려나간 어린 팬과 사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메시, 경호원에게 끌려나간 어린 팬과 사진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가 어린 팬에게 잊을 수 없는 선물을 선사했습니다 메시는 지난달 31일 월드컵 남미예선을 치르기 위해 우루과이의 호텔에 도착했다가 경호원에게 끌려나가며 울음을 터트린 어린 팬을 봤습니다 메시는 이 어린이를 다시 불러와 사진을 함께 찍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