혓바닥에 구내염이 낫지 않길래 아무 생각 없이 병원에 갔다가, 혀의 1/3을 잘라냈다|구내염과 구강암 구분하는 법|소리 없이 찾아오는 구강암과 설암|명의|#EBS건강
※ 이 영상은 2023년 9월 22일에 방송된 <명의 - 오늘이 치료하기 가장 좋은 날, 구강암>편의 일부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입 안에 염증이 생겨 잘 낫지 않는다면 어떨까? 혹은 입 안이 헐고 출혈이 발생하거나 이가 흔들린다면? 그렇다면 혹시 구강암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구강암은 전체 암 발병률의 3~5%를 차지하는 희귀암이지만, 병기가 진행될수록 절제범위가 넓어져 기능적 손상뿐 아니라 외형적 변화를 불러오는 무서운 암이다 그렇기에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최적의 치료법이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겪는 단순 구내염이나 잇몸병으로 착각해 내원이 늦다는데 구내염과 구강암을 구분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과연 어떤 증상이 있을 때 구강암을 의심해봐야 할까? ✔ 프로그램명 : 명의 - 오늘이 치료하기 가장 좋은 날, 구강암 ✔ 방송 일자 : 2023 09 22 #EBS건강 #건강 #명의 #구강암 #설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