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하루종일달리는윗집애,정신병걸리기직전

(영상에 녹음된 소리보다 실제 소리가 더 크게 들림) 아침부터 밤12시까지 쉴틈없이 하루종일 달리는 윗집아이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정신병걸릴것같다 집에서 일하는데 머리가 터져버릴것같다 말로만 듣던 층간소음을 내가 당할줄이야 쉬는 타임도 없이 하루종일 달리기 하듯 방 거실 복도를 뛰어다닌다 매트도 안깔고 부모가 교육도 안시키는거같다 매트깔아도 못뛰게 교육시켜도 모자랄판에 하루종일 방치한다 부모들은 쿵쿵대면서 공룡처럼 걸어다닌다 밑에 집 생각해서 슬리퍼는 기본 아닌가? 개념 밥말아먹고 기본 상식도 없는것들인듯하다 못참아서 관리사무실에 연락했지만 전혀 나아지지 않을 뿐더러 더 뛰어다닌다 단독주택에 사는 것 처럼 뛴다 층간소음때문에 왜 살인이 일어나는지 이해가 된다 진짜 하루에도 몇번이나 욱하고 욕이 나오고 한숨도 내쉬었다가 또 욕이 나오고 소리를 지르게 된다 이번주까지 개선되지않으면 다음주부턴 똑같이 정신적고통을 줘서 참교육 시켜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