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96회 2부] 18살 어린 나이에 시집와 첫째 부인 죽고 65살 되어서야 남편 차지해 행복한 할머니

[다큐 ‘가족’ 196회 2부] 18살 어린 나이에 시집와 첫째 부인 죽고 65살 되어서야 남편 차지해 행복한 할머니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96회 "22살 나이 차이 고마운 당신" 세상 누구보다 드라마 같은 삶을 산 73살 이경연 할머니 그 드라만의 남자 주인공은 95살 홍이근 할아버지다 18살 어린 나이에 부인 있는 40살 남편과 결혼한 할머니 아들이 없는 집에 둘째 부인으로 들어와 친자식까지 뺏긴 할머니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드라마 #시집 #첫째부인 #시집살이 #시장 #쇼핑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