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알고있지만 송강 작업실! 문래동 그래피티 작업했어요 painted drama ‘nevertheless’ mural

문래동 예술창작촌 철강소 펜스에 그래피티를 그리고 왔습니다 예술창작촌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지 않게 카페나 레스토랑이 띄엄띄엄 있는것에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잘만 만들어준다면 멋있는 명소가 될것같은데 말이죠 이 거리가 1년안에 정말 멋진 그래피티 스팟이나 그래피티때문에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거리가 될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여러철강소에 그래피티를 할수있도록 허락을 받을 예정입니다 그래피티거리가 자발적으로 멋지게 만들어질수있도록 서울문화재단이나 서울시에서 작은 지원이라도 받고싶습니다 그래피티 건의사항및 작품문의 카카오톡 :wezt1 인스타그램 :wezt one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여러분의 댓글 하나하나 잘 읽어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