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김용 '아파트 갭투자' 자금출처 추적
검찰은 김용 부원장의 아파트 구매 자금 출처에 대해서도 들여다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부원장은 2015년부터 고가의 서울 아파트를 2채 사들였는데, 검찰은 이 자금이 대장동팀에서 받은 또 다른 불법 자금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유동규 전 본부장은, 김 부원장의 당시 "월급이 300만 원인데 어떻게 아파트를 사냐"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김 부원장 측은 저축한 돈과 부인의 신용대출로 구매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용 #갭투자 #대장동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