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문서 위조' 강용석 "혐의 인정 못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소송문서 위조' 강용석 "혐의 인정 못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소송문서 위조' 강용석 "혐의 인정 못해"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씨의 남편이 낸 소송을 취하시키기 위해 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강용석 변호사가 오늘(9일) 2심 첫 재판을 받았습니다 강 변호사는 오늘 진행된 보석 심문에서 "사회와 국민에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면서도 "혐의를 도저히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검찰은 "여전히 반성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미루는 것으로 미뤄 석방하면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염려가 있다"고 반대 의견을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