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빗썸 개인정보 유출' 해커 추적…입사지원 위장해 해킹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검찰 '빗썸 개인정보 유출' 해커 추적…입사지원 위장해 해킹 검찰이 지난 6월 발생한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의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해커들이 악성코드를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정황을 잡고 수사 중입니다 빗썸에 악성코드가 숨겨진 입사지원서 이메일을 제출한 뒤 직원 PC를 해킹했다는 것입니다 해커들은 3만명의 회원 정보를 빼돌렸는데 이 중에는 500억원의 계좌자료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해커들이 회원정보를 이용해 보이스피싱을 시도했는지도 수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