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는 유정이 소개하는 함양 지리산 천왕봉 #shorts
안녕하세요 산타는 유정입니다 오늘은 남한 본토에서 가장 높은 산인 지리산을 소개합니다 서울에서 322km의 먼거리이지만, 동서울터미널에서 심야버스를 타고 함양 백무동으로 출발하면 하루를 지리산에서 시작 할 수 있어요 함양 백무동탐방지원센터에서 3시간을 올라 도착한 지리산 천왕봉에서 해가 뜨는 걸 바라보니 말할 수 없는 뿌듯함과 벅차오름이 느껴졌어요 하산을 해서 지리산의 명물이라는 흑돼지구이를 먹고 서울로 갈 준비를 합니다 서울로 돌아오는 길, 함양 지리산 산행을 떠올리며 다음엔 친구들과 같이 한 번 더 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당일치기 함양 지리산 천왕봉 등반을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세로모드 #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