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성탄트리 점등식 (장현수)ㅣCTS뉴스

서울경찰청 성탄트리 점등식 (장현수)ㅣCTS뉴스

서울경찰청교경협의회가 서울경찰청에서 성탄트리 점등식을 진행했습니다. 서울교경회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는 “어둠을 이길 수 있는 건 빛으로 오신 주님”이라며 “주님의 빛과 성탄의 의미가 서울시민과 민족에게 희망과 따스함을 주길 바란다”고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한편 서울교경회는 서울 31개 경찰서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서울교경회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양 목사는 “경찰 선교의 디딤돌이 돼 지역사회의 안녕과 복지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