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원했던 게 이거잖아! 팬들도 흐뭇했던 '감격의 포옹' / 축덕쑥덕 #shorts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아시안컵 이후 '내분 논란'을 빚었던 이강인과 합작골을 터뜨리면서 다시 ‘원팀’을 완성했습니다. 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4차전 태국 원정에서 3 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번 주 축덕쑥덕에선 웃으며 마무리할 수 있었던 3월의 태국전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축구 소식을 전합니다. 축구대표팀 소식이 더 궁금하면 SBS 골라듣는 뉴스룸 《축덕쑥덕》 본편에서 확인해 보세요. • 손흥민과 이강인의 '뜨거운 포옹'..그토록 기다린 '합작골' / 축덕쑥덕 /... 팟캐스트 SBS 골라듣는 뉴스룸은 네이버 오디오클립, 팟빵, 애플 팟캐스트 등 다양한 오디오 플랫폼에서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SBS #축덕쑥덕 #황선홍 #손흥민 #이강인 #태국전 #손준호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