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영원한 딴따라' 박진영 "언제 될까 했던 30주년 맞아…계속 힘 드리고 싶다" / JTBC 뉴스룸
'노래와 춤으로 모두를 신나게 만들고 싶다 ' 무대 위에서 가장 행복한 영원한 딴따라 박진영 씨를 [뉴스룸]에 모셨습니다 반갑습니다 키보드랑 함께하는 인터뷰는 또 저희가 처음인 것 같아요 뭔가 잘 어우러집니다 하얀색과 검정색의 조화가 의상과 함께 [박진영/가수 : 일단 저는 뒤에 있는 파란색도 저희 회사 색깔하고 비슷해서 진심으로 환영받는 그런 기분 감사합니다 ]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뉴스룸 / 진행 : 안나경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