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외국 재산권 침해…북한 신용만 악화”
김정은 위원장의 금강산 남한 측 시설 철거 지시는 일방적인 외국 재산권 침해로 국제사회의 신용만 악화 시켜 북한 경제 발전을 저해할 것이라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북한은 한국에서 빌린 9억 달러 넘는 차관을 비롯해 유럽 국가들에 대한 심각한 채무 불이행으로 국제 신용도는 세계 최악 수준입니다 김영권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김정은 #신용 #금강산 #경제 #voa뉴스 #voa #voa뉴스투데이 Originally published 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