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서 신용점수로…“240만명 연1%p 금리인하 기대”
[앵커] 내년부터 은행과 보험 등 전 금융사들은 10개로 나뉜 신용등급이 아닌, 1000점 만점인 신용점수를 기준으로 대출 여부와 금리를 결정하게 됩니다 같은 등급 내 수백만 명에게 비슷한 금리를 매기는 관행을 바로잡자는 취지로, 등급 내 상위점수인 고객들 위주로 대출금리가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박규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금은 금융사가 1에서 10등급, 신용등급에 맞춰, 대출 여부와 금리를 결정합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7시~7시 30분,앵커: 이광호) ◇출연: 박규준 기자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