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0일(화) 태장성결교회 새벽예배, 시편 12:1-8 "억압과 탄식의 자리에서 영원한 안전지대로"
설교제목 : "억압과 탄식의 자리에서 영원한 안전지대로" 설교본문 : 시편 12:1-8 시편 12편 1 [지휘자를 따라 ①팔현금에 맞추어 부르는 다윗의 노래] 주님, 도와주십시오. 신실한 사람도 끊어지고, 진실한 사람도 사람 사는 세상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 ①히, '스미닛'. 음악 용어 2 사람들이 서로서로 거짓말을 해대며, 아첨하는 입술로 두 마음을 품고서 말합니다. 3 주님은, 간사한 모든 입술과 큰소리 치는 모든 혀를 끊으실 것이다. 4 비록 그들이 말하기를 "혀는 우리의 힘, 입술은 우리의 ②재산, 누가 우리를 이기리요" 하여도, / ②또는 '보습' 5 주님은 말씀하신다. "가련한 사람이 짓밟히고, 가난한 사람이 부르짖으니, 이제 내가 일어나서 그들이 갈망하는 구원을 베풀겠다." 6 주님의 말씀은 순결한 말씀, 도가니에서 단련한 은이요, 일곱 번 걸러 낸 순은이다. 7 주님, 주님께서 우리를 지켜 주십시오. 지금부터 영원까지, 우리를 지켜 주십시오. 8 주위에는 악인들이 우글거리고, 비열한 자들이 사람들 사이에서 높임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