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 넘어져 불...운전자 숨져 / YTN
오늘(26일) 새벽 4시 20분쯤 경기도 안산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부곡나들목 부근을 달리던 8 5톤 화물차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30분 만에 꺼졌는데, 운전자가 숨졌고 화물차도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 2천만 원어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3차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갑자기 균형을 잃고 갓길 쪽으로 넘어져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나혜인 [nahi8@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온라인 제보]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social@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