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트바로티 김호중, '아리스'에게 보내는 손하트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미스터트롯’ 김호중이 23일 오전 인천광역시 중구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미스터트롯 : 사랑의 콜센터' 녹화를 위해 출근했다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 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출연해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녹화에는 '트로트 별들의 전쟁' 특집으로 현역 7인방인 신유, 박구윤, 박서진, 신성, 최현상, 소유찬 장송호가 참석한다 한편 김호중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4위에 등극했다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비추고 있는 김호중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