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에게 윤석열은 재앙의 씨앗이라고 경고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 곽상언 #shorts
2009년 5월23일 노무현 전 대통령님이 돌아가시고 이명박 정부와 국정원 그리고 윤석열 정치검사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님 가족과 그 주변을 끊임없이 괴롭혔습니다 검찰의 탄압에 더이상 견디기 힘들어 미국에 가보았지만 국정원과 정치검사들은 미국에서까지 쫓아와서 노무현 전 대통령님 가족을 괴롭혔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나서 문재인이 변방에 떠돌던 윤석열을 키우려고 하자 곽상언 변호사는 윤석열을 키우면 재앙의 씨앗이라고 문재인에게 끝까지 경고했지만 문재인이 결국 윤석열을 법무부장관까지 키워주는걸 보고서 많이 좌절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대로는 도저히 안되겠다며 정치검사들과 맞서 싸우겠다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 곽상언 변호사가 제일 먼저 출마한 곳이 다른 사람들이 모두 반대했던 험지 옥천 지역이었습니다 이 옥천 지역구는 독재 대통령을 좋아하는 곳이라 당연히 곽상언 변호사는 낙선하고 그 후 이낙연이 버린 종로에가서 바닥부터 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굳이 문재인의 사람 전현희 전 권익위원장이 왜 종로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졌을까요? 부산에 출마해도 승산이 있을텐데 왜 굳이? 인지도면에서는 곽상언 변호사님이 한참 밀리죠 그래서 곽상언 변호사님이 잘 다져놓은 종로구 지역구에 전현희가 왜 출마하는지 그 흐름을 보셔야합니다 이것은 정치적인 의도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곽상언은 노무현의 사람이고 전현희는 문재인의 사람입니다 지금 대형 유튜버들이 전현희를 환호하고있죠? 이게 누구의 작업같다고 보이십니까? 문빠들이 또다시 대중을 선동하여 자기네들이 원하는 후보로 내세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언제까지 문빠에 선동되실겁니까? 팩트는 문재인에게 윤석열을 키우면 재앙의 씨앗이 될 거라고 끝까지 경고했던 사람은 곽상언 변호사님이라는 것이고 이 경고를 개무시하고 정권을 넘겨준 사람이 문재인 이라는 것입니다! 그간의 행동들을 보면 곽상언 vs 전현희 과연 누가 윤석열 정부와 잘 싸울까요? #노무현 #대통령 #사위 #곽상언 #종로 #전현희 #권익위원장 #윤석열 #문재인 #정치검사 #비리검사 #검사 #탄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