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속까지 뻥 뚫리는 초간단 동치미 | Dongchimi
백김치의 대표주자 ‘동치미’ 동치미는 고추가루가 들어간 배추김치보다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김치인데요. 살얼음이 동동 떠있는 동치미 국물은 너무 맛있어 국물만 먹어도 좋죠! 겨울에는 군고구마와 함께 먹으면 이보다 좋은게 없답니다! #무 #동치미 [재료] 무 1/3개, 알배추 3장, 당근 1/2개, 홍고추 1개 굵은소금 2숟가락, 배사이다 2종이컵, 물 2종이컵 [조리순서] Step 1. 무와 당근은 껍질을 벗겨 직사각형 모양으로 썬다. Step 2. 알배추는 한입 크기로 썰고 홍고추는 송송 썬다. Step 3. 썬 무와 배추에 굵은소금을 넣고 20분 이상 절인다. Step 4. 통에 절인 무와 배추, 당근을 번갈아가며 넣는다. 무와 배추에서 나온 절임물도 함께 넣어주세요. Step 5. 홍고추를 넣는다. Step 6. 물과 배사이다를 1:1 비율로 섞은 후 통에 붓는다. 살짝 짭짜름한 정도가 적당하고 부족한 간은 소금, 설탕으로 맞춰주세요 Step 7. 이틀정도 실온에서 숙성한 후 거품이 생기면 냉장보관한다. 세상 모든 레시피 만개의레시피 | 10k recipe ◾만개의레시피 : 10000recipe.com ◾만개스토어 : shop.10000recipe.com ◾인스타그램 : @10000recipe ◾페이스북 : facebook.com/10000recipe Copyright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