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금) 태장성결교회 새벽예배, 마태복음 2:13-23  "완전하신 보호자의 세밀한 돌보심"

1월 15일 (금) 태장성결교회 새벽예배, 마태복음 2:13-23 "완전하신 보호자의 세밀한 돌보심"

설교제목: "완전하신 보호자의 세밀한 돌보심" 설교본문: 마태복음 2:13-23 마태복음 2장 2:13 [예수의 가족이 이집트로 피신하다] a박사들이 돌아간 뒤에, 주님의 천사가 꿈에 요셉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헤롯이 아기를 찾아서 죽이려고 하니, 일어나서,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그리고 내가 너에게 말해 줄 때까지 거기에 있어라 "(a 또는 '점성가들' 그, '마고스') 2:14 요셉이 일어나서, 밤 사이에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 2:15 헤롯이 죽을 때까지 거기에 있었다 이것은 주님께서 예언자를 시켜서 말씀하신 바, f"내가 이집트에서 내 아들을 불러냈다"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는 것이었다 (f 호 11:1) 2:16 [헤롯이 어린 아이들을 죽이다] 헤롯은 a박사들에게 속은 것을 알고, 몹시 노하였다 그는 사람을 보내어, 그 a박사들에게 알아 본 때를 기준으로, 베들레헴과 그 가까운 온 지역에 사는, 두 살짜리로부터 그 아래의 사내아이를 모조리 죽였다 (a 또는 '점성가들' 그, '마고스') 2:17 이리하여 예언자 예레미야를 시켜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2:18 g"라마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울부짖으며, 크게 슬피 우는 소리다 라헬이 자식들을 잃고 우는데, 자식들이 없어졌으므로, 위로를 받으려 하지 않았다 " (g 렘 31:15) 2:19 [예수의 가족이 이집트에서 돌아오다] 헤롯이 죽은 뒤에, 주님의 천사가 이집트에 있는 요셉에게 꿈에 나타나서 2:20 말하였다 "일어나서,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거라 그 아기의 목숨을 노리던 자들이 죽었다 " 2:21 요셉이 일어나서,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왔다 2:22 그러나 요셉은, 아켈라오가 그 아버지 헤롯을 이어서 유대 지방의 왕이 되었다는 말을 듣고, 그 곳으로 가기를 두려워하였다 그는 꿈에 지시를 받고, 갈릴리 지방으로 물러가서, 2:23 나사렛이라는 동네로 가서 살았다 이리하여 예언자들을 시켜서 말씀하신 바, "그는 나사렛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