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올려놨다" 구체적 진술에…MB, 10만 달러 수수 인정 / SBS
이명박 전 대통령은 그제(14일) 검찰 조사 때 거의 유일하게 한 가지 사실은 인정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김윤옥 여사 쪽으로 국정원 특수활동비 10만 달러가 전달됐다는 것은 인정한 건데 하지만 이 돈은 대북 공작금으로 썼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부인을 방어하기 위해서 논리를 만들어낸 것은 아닌지 검찰이 의심하고 있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