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한흠 목사님 명설교) #5 핵심 팍!팍!5분 로마서 강해: '하나님이 없다'하는 자!
(옥한흠 목사님 명설교)#5 핵심 팍!팍!5분 로마서 강해: '하나님이 없다'하는 자! 로마서 1:19-25 말씀 [구독하기] [로마서 전체 보기]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는 죄 모든 경건치 않은 죄다 경건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신앙심이다 경건치 못하다는 얘기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거의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시편 14: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 도다 아주 고약한 죄,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는 죄이다 모든 창조물 위에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 줄 수 있는 명백한 표적을 새겨 놓으셨다 ‘못보았다’거나 ‘몰랐다’는 구실을 내 세울 수 없다 삼라만상 우주만이 아니고 우리 몸도 너무나 신비스러워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날마다 알려준다 ‘하나님을 몰랐다’ ‘몰라서 그랬어요! 하나님’라는 소리는 안통한단 말이다 안 통해요! 무신론자 존재 하지 않는다 불신론자만 존재한다 알고도 안 믿는 것이다 하나님의 요구- 창조주 하나님 나를 경배하라 내가 원하는 거룩한 삶을 살아라 범사에 감사하라 악은 모양이라도 버려라 잘못했을 때는 회개하라 말을 듣지 않을 때는 징계하겠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좀 멀리하자! 부담스러운 하나님 안 보이는 곳으로 도망 좀 칠 수 있는 길 그것이 우상 숭배! 우상 숭배 밑바닥에 깔려 있는 인간의 본질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 자리에 자기자신을 앉혀 놓기 때문에 얼마나 무서운 죄인가? 경건치 못한 죄 하나님은 이와 같은 죄를 굉장히 미워하신다 형제 자매 여러분, 만일 지금까지 우리가 예수를 모르고 살았다면 어떻게 살았을까? 하나님 두기를 좋아할까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려고 할까요?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이 될까요? 천만해요!! 분명 이와 같은 생각을 했을거예요 좀 더 내 욕심대로 살 수 있는 길이 없을까? 자기 자신을 하나님처럼 치켜 세우고, 마음에 하나님 대신 자기를 신으로 모시고, 불쌍한 존재로 살았을 것이다 여러분, 우리의 행복이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과 경배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하나님의 이름만을 높이려 하는 것이 우리 행복의 절정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사는 목적이기도 하다 이와 같은 은혜를 받았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누구 때문에 이러한 은혜를 받았나요? 예수그리스도!! #옥한흠 #로마서5분#창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