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어도어 퇴사자 '성희롱 신고 무마' 진실 공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민희진-어도어 퇴사자 '성희롱 신고 무마' 진실 공방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퇴사한 부하 직원과 '직장 내 성희롱·괴롭힘 신고 무마' 여부를 두고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어도어에서 퇴사한 B씨는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해 "민 대표가 신고 당일부터 조사가 끝나고 나서까지 적극적으로 A씨의 혐의없음을 주장했고, 그 과정에서 제게 온갖 모욕을 일삼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민 대표는 어제(13일) 오후 입장문을 내고, "A씨와 B씨의 주장이 배치되는 상황"이라며, "논란의 당사자가 아님에도 억지로 끌어들여 모든 화살의 방향을 저로 겨누는 점이 상당히 불순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신새롬 기자 ([email protected]) #하이브 #어도어 #민희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