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 무게 견뎌내겠다" 골든글러브 누가 탔나봤더니..!!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각 부문별 10명의 황금장갑 주인공이 가려졌습니다 특히 최형우, 김도영선수는 묵직한 수상소감으로 주목받았는데요, 어떤 선수들이 골든글러브 주인공이 됐는지, 수상소감과 함께 보시겠습니다 #김도영 #최형우 #골든글러브 ● 엠빅뉴스 구독 ● 홈페이지 ● 페이스북 ● 네이버TV ● 엠빅스포츠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