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부 · 충북 쏟아진 300㎜ 비…5명 사망 · 8명 실종 / SBS
중부지방 비 피해가 심각합니다. 가장 피해가 컸던 어젯(1일)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위성 지도 보시면요, 충북에 충주 제천, 그리고 경기도 동남부에 여주.이천.안성, 또 붙어있는 강원도 원주 이쪽에 비구름이 왔다갔다 하면서, 보통 200 이상 심한 곳은 300㎜ 넘게 비가 쏟아졌습니다. 산세가 험한 곳들이 많다 보니까 산사태로 이어지고 또 계곡물이 순식간에 넘치면서 5명 사망, 8명 실종, 총 13명 인명 피해가 났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사흘간 수요일까지 500㎜가 더 중부지역에 쏟아진다는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먼저 지금까지 피해 상황 정리하고요, 더 예측을 해보겠습니다. 이대욱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911800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