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재판부 판단 존중"...증거인멸 교사 등 혐의 부인 / YTN

유아인 "재판부 판단 존중"...증거인멸 교사 등 혐의 부인 / YTN

[앵커] 마약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 씨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법원이 또다시 기각했습니다. 유 씨는 재판부 판단을 존중한다면서, 증거인멸을 교사한 혐의 등은 거듭 부인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유아인 / 배우 : (두 번째 구속영장 기각됐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재판부의 판단을 존중합니다. (증거인멸 정황이 있다고 법원에서 일부 말이 나왔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실이 아닙니다. (휴대전화 지우라고 한 정황이 있다고 나왔는데 이 부분도 인정 안 하시는 건가요? 대마 흡연하라고 강요했다는 부분도 인정 안 하세요?) ….]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9...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