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빠 있으면 얼마나 좋아” 길정우, 하숙생 들이겠다는 말에 투덜!

“부자 아빠 있으면 얼마나 좋아” 길정우, 하숙생 들이겠다는 말에 투덜!

길정우(박민호)의 학원비를 벌기 위해 현쥬니(오필정)는 비어있는 방에 세를 놓기로 한다 이어 길정우는 불만을 보이며 부자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