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잠시 눈을 붙힌 줄만 알았는데....벌써 늙어 있었고👵🏼 꿈을 꾸며 살아라 ~

난 잠시 눈을 붙힌 줄만 알았는데....벌써 늙어 있었고👵🏼 꿈을 꾸며 살아라 ~

'엄마와 딸 ' 공연 영상 중 일부입니다 엄마는 이미 세상을 떠났지만 딸은 항상 엄마의 모습과 모든 기억을 간직하며 살아가지요 엄마의 메시지 '꿈을 꾸며 살아라' 기억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