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성경공부 #고린도후서11장 16~33절 [성도를 향한 깊은 사랑, 약함을 자랑하는 사역자] #오늘의말씀 #큐티 #바울의자랑 #바울의고난 #무엇을자랑할것인가 #오직예수

[생명의 삶 큐티] 2022년 7월 28일 목요일 QT / 본문 : 고린도후서 11장 16~33절 / 제목 : 성도를 향한 깊은 사랑, 약함을 자랑하는 사역자 / 설교 : 박만규목사 *약한 지체들을 눈물로 위로해 본 경험이 있으십니까? *지체를 세우기 위해 애통하는 기도를 하고 있으십니까? 바울은 사역 시작부터 지금까지 시종일관 자신이 약했다는 사실을 고백합니다. 교회 안팎의 다양한 고난 속에서 실제로 자기 약함을 뼈저리게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직면한 현실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지 무능을 절감했습니다. 자기 능력과 지혜의 한계를 인정할수록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약함을 다 아시고도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택하여 사역하게 하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파하고 힘들고 외로운 지체를 위해 한 번 더 위로하고 한 번 더 눈물로 기도하는 성도가 되길 축복합니다 *오직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