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하더니 타는 냄새"…KTX 5시간 지연에 '탈출 소동' / SBS
어제(20일) 오후 서울로 향하던 KTX 열차가 충북 오송역에서 단전 사고로 멈춰 섰습니다 탈출하려는 승객들이 유리창을 깨는 소동이 벌어졌고 복구 과정에서 시작된 후속 열차의 지연 운행은 오늘 새벽까지 이어졌습니다 류란 기자가 보도합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모닝와이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