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경제-애플은 삼성이 무조건 싫다.
파운드리업계에서 삼성전자나 대만의 TSMC가 미국 무대에서 미국 정부의의도대로 절대 선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TSMC는 반도체 불황에도 미국에 계획이상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TSMC 미국공장 장비입고식때 애플의 팀쿡, 조바이든대통령 그리고 대만반도체 커넥션 AMD 및 엔비디아 수장들이 모여 축하를 해주었습니다 미국의 반도체 지원법에 의하여 외국 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를 끌어내며 TSMC 와 삼성전자도 미국생산 확대를 통해 추격의 고삐를 죄고 나섰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11월부터 테일러시에 짓고 있는 170억 달러 규모의 파운드리 공장과 별개로 신규 투자를 늘리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7월 텍사스주에 향후 20년간 총 1921억 달러(약 269조7000억원)를 투입해 11개 공장을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 이번 승인받은 것은 11곳 중 9곳이며 나머지 2곳(투자 규모 245억 달러)의 세금 감면 혜택신청서는 오스틴시의 매너 교육구에 제출해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이는 재산세 감면 정책 종료를 앞두고 계획서를 제출하고 신청서를 낸 것이며 구체적인 투자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추후 이 계획이상의 투자도 진행할수 있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