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탈주범 김길수 서울구치소 인계…경찰 "도주후 72시간 안 지나" /피의자 감시 적절했나…'도주 1시간 뒤 신고'도 도마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특수강도 혐의로 붙잡혔다가 병원에서 치료받던 도중 달아난 김길수가 도주 63시간 만에 검거됐습니다 김 씨는 경찰서로 들어가면서 도주를 계획하지 않았고, 조력자도 없다고 답했는데요 김 씨의 탈주극은 사흘만에 끝났지만 김 씨가 수도권에서 60시간 넘게 활보하고 다녀 교정 당국의 초동 대처가 적절했는지 진상조사도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반복재생] ▲'치료 중 도주' 김길수, 63시간 만에 검거…서울구치소 인계 (김유아 기자) ▲탈주범 김길수 63시간 만에 검거…연인에 전화하다 덜미 (홍석준 기자) ▲ 63시간 만에 끝난 도주극…김길수 어디에 있었나 - 출연 :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현장영상] 탈주범 김길수 의정부서 검거…안양 동안경찰서로 압송 ▲화장실 간다며 수감자들 도주…막을 대책 없나 (김예린 기자 11 6) #김길수 #서울구치소 #탈주범 #의정부 #동안경찰서 #수감자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