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상권 살려내자] 핫플레이스 성수동?…'수제화 거리'는 해당 안 돼 / DT

[풀뿌리상권 살려내자] 핫플레이스 성수동?…'수제화 거리'는 해당 안 돼 / DT

디지털타임스의 연중 캠페인 '풀뿌리상권 살려내자' 서울 성수역 일대를 방문했다 수제화 거리에는 구두 사업에 관련된 제화·제조 업체, 부자재·피혁 업체, 구두 매장보다 카페와 음식점 등이 더 많이 자리하고 있었다 늘어나는 카페 속에서 수제화는 점점 잊혀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