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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무 장아찌가 지금 식탁에? 그녀가 전통을 계승하고 지키는 이유 |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27 회
무려 고려시대 때부터 전해져 내려온 무 장아찌 담그는 법! 그녀가 전통을 계승하려는 이유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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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무 장아찌가 지금 식탁에? 그녀가 전통을 계승하고 지키는 이유 |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27 회
[교양] 고두심이 좋아서 37회_220103_포항
"선생님은 바보야!" 김치 장인에게 바보라고(?) 칭하는 두심, 과연 무슨 일이? |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27 회
학교에서 김장을 하고 계신다? 김치 장인의 특별한 학교에 방문한 두심과 창옥 |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27 회
시어머니가 하셨던 것처럼 정성으로 끓이는 곰탕… 3대째 이어가는 소머리곰탕집 |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27 회
[예고] 고두심 생각하는 인생에서 가장 빛났던 순간은? |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27 회
세상에 단 하나뿐인 무늬를 만드는 예술가♥ 자연의 색을 만드는 전통 염색가 |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27 회
'왜 이 대목에 눈물이…' 사장님의 친정 이야기에 가슴이 먹먹해져 눈물 흘리는 두심 |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27 회
♥두심이 푹 빠진 당진의 전통 약과♥ 정겨움 속 추억까지 나누는 꽃 약과 만들기 |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20 회
§온 동네 퍼진 사장님 김치맛§ 김치와 22년 세월을 함께한 사장님의 아름다운 손 |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25 회
[예고] 가을 감성 듬뿍 품은 함안으로 떠난 고두심, 웃음꽃 핀 함안 언니들의 가을 속으로! |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28 회
색을 키우는 재미는 사람 키우는 것과 같다? 자연과 함께 만들어 더 설레는 천연 염색의 매력 |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27 회
‘고두심이 좋아서’ 노주현 “아내와 따로 지내며 카페 운영 중.. 대만족”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군산! 그 옛날 어머니가 노릇노릇 구워주시던 박대구이의 추억 [동네 한 바퀴] KBS 190119 방송
1500년 전부터 천문학이?! 함안에 남아있는 찬란한 역사의 흔적 |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28 회
[예고] 정성 가득 아들의 아침상부터 웃음이 넘치는 감 따기까지! 가슴 따뜻해지는 전북 장수 여행 |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26 회
[예고] 제주 남매 고두심, 김창옥의 가을 이야기! 무르익는 가을 행복을 선사합니다♥ |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29 회
남자가 나이를 먹고 아내를 약올리는 것은 어떤 의미? 김창옥의 토크 마당 |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23 회
'식당 음식이 아니라 집 밥 같은 맛' 30년 전통 손칼국수 집에서 어머니와 할머니를 떠올리는 두심 |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19 회
웃음이 절로 나는 맛♥ 어머니의 손맛을 거친 딸의 요리 |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29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