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s Story : Korean] 걸리버 여행기 4부 - 소리동화 레몽](https://krtube.net/image/ygUR1b2ZopM.webp)
[Kids Story : Korean] 걸리버 여행기 4부 - 소리동화 레몽
앨범 소개: 소리동화, 레몽 은 3~7세 아이들을 좋아할 만한 한국 전래 동화, 세계 명작 동화 등 수백여 편의 이야기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리로 담았다. 소리동화, 레몽 은 아이의 귀로 듣는, 문자가 아닌 소리 중심의 동화이기에 등장인물의 대사와 감정표현에 비중을 둬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소리동화, 레몽의 콘텐츠 수익금의 10%는 아동 성폭력 및 학대 추방을 위한 활동에 기부된다. 공식 홈페이지: www.lemongstory.com 커다란 배를 타고 여행을 하는 것이 꿈이었던 걸리버가 드디어 꿈을 이루고 큰 배를 타고 여행을 떠나다 거친 파도에 배가 부서지고 모든 것이 작은, 작은 사람들의 나라에서 지내고 돌아온 이야기 줄거리 - 너희들은 꿈이 뭐니? 훌륭한 과학자나 인기 많은 가수? 축구 선수? 아니면 세계 여행? 너희들은 모든 걸 할 수 있어. 하지만 꿈은 그냥 하루아침에 저절로 이뤄지지 않아. 어려서부터 차근차근 준비를 해야 꿈을 이룰 수 있거든. 걸리버는 외과 의사였어. 걸리버는 사람들이 상처가 나거나 다리가 부러지면 피를 멎게 도와주고, 뼈를 맞춰 주었지. 큰 병은 수술을 하기도 했단다. 다른 사람들이 존경하는 외과 의사가 되었지만 걸리버는 어릴 때부터 커다란 배를 타고 먼 곳을 여행하는 게 꿈이었어. 언제나 꿈을 이룰 수 있기를 소망하고 있었단다. “와, 드디어 기회가 왔어! 먼 바다로 장사를 떠나는 배에 타게 되다니! 드디어 꿈을 이룰 수 있게 됐어. 정말 꿈만 같아!” 걸리버는 부푼 가슴을 안고 배에 올라탔단다. 드넓은 바다에서 맞는 시원한 바람, 처음 가보는 곳에서의 설렘까지 걸리버는 넓은 바다를 항해하는 배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지. 그러던 어느 날, 배는 큰 폭풍우를 만났어. 하늘에서 비가 폭포처럼 쏟아졌고, 비바람에 돛대가 흔들렸지. 대포 소리처럼 쾅쾅 천둥이 쳤고, 천둥소리 뒤에 내리치는 번개는 번쩍 배 한가운데로 내리쳤지. 폭풍우가 배를 잡아먹을 것처럼 내렸어. 이하 중략 #KIDS#어린이#CHILD#동요#LULLABY#STORY NEW는 영화, 음악, 드라마, 극장사업, 스포츠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의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미디어 그룹입니다. MUSIC&NEW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시고 우리 아이를 위한 좋은 콘텐츠와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