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죽으러 오지 않았다"…이주 노동자의 '눈물' (2019.12.18/뉴스데스크/MBC)
"우린 죽으러 오지 않았다" UN이 정한 '세계 이주 노동자의 날'을 기념해 열린 작은 행사의 제목입니다 단속을 피하다,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다, 국내에서만 한 해 백 명 넘게 숨지고 있습니다 #이주노동자 #사망 #과잉단속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우린 죽으러 오지 않았다" UN이 정한 '세계 이주 노동자의 날'을 기념해 열린 작은 행사의 제목입니다 단속을 피하다,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다, 국내에서만 한 해 백 명 넘게 숨지고 있습니다 #이주노동자 #사망 #과잉단속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