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욕탕 지하 보일러실에서 불...6명 대피 / YTN
오늘 오전 9시쯤 인천시 주안동의 한 목욕탕 건물 지하 1층 보일러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목욕탕 직원과 손님 등 6명이 놀라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보일러실에서 처음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민기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81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