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먹어요" 심이영 애교에 김정현 흐믓한 미소 @어머님은 내 며느리 20150903 54회

"많이 먹어요" 심이영 애교에 김정현 흐믓한 미소 @어머님은 내 며느리 20150903 54회

심이영(유현주)은 김정현(장성태)에게 중간에서 고생이 많았다며 위로해주었고 이에 김정현은 "이렇게 이쁨을 받으니 보람차다"며 미소를 지었다. 곧이어 심이영은 "당신 참 훌륭하다"며 힘이 되는 말을 건네 함께 행복해한다. http://program.sbs.co.kr/builder/prog...